목록전체 글 (173)
그저 내가 되었고
* 서버-클라이언트 통신 이해하기 1) 서버→클라이언트: "JSON" JSON(JavaScript Object Notation)? - 일반적으로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데이터를 보낼 때 사용하는 양식. - 클라이언트가 사용하는 언어에 관계 없이 통일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, 일정한 패턴을 지닌 문자열을 생성해 내보내면 클라이언트는 그를 해석해 데이터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온전히 저장, 표시할 수 있게 된다. - Key:Value로 이루어져 있음자료형 Dictionary와 아주- 유사) 2) 클라이언트→서버: GET 요청 ✨API는 은행 창구와 같은 것! 같은 예금 창구에서도 개인 고객이냐 기업 고객이냐에 따라 가져와야 하는 것 / 처리해주는 것이 다른 것처럼, 클라이언트가 요청 할 때에도, "타입"이..
* 4-7 [화성땅 공동구매] POST 연습 (1) 주문하기 버튼 클릭하면 save order가 실행되고 주문하기 (2) name, address, size를 Jquery로 가져와서(let name = ~, let address = ~, let sie = ~, 식의 각각 name, address, size) name_give, address_give, size_give에 실어 보냄({name_give: name, address_give: address, size_give: size} 여기 식의 각각 name_give, address_give, size_give) function save_order() { let name = $('#name').val() let address = $('#address')...
* DB개괄 - DB는 왜 씀? 나중에 잘 찾기 위해서(우리 눈에 보이진 않지만, 사실 DB에는 index라는 순서로 데이터들이 정렬되어 있답니다!) - DB의 두 가지 종류 RDBMS(SQL) 행/열의 생김새가 정해진 엑셀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과 유사합니다. 데이터 50만 개가 적재된 상태에서, 갑자기 중간에 열을 하나 더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. 그러나, 정형화되어 있는 만큼, 데이터의 일관성이나 / 분석에 용이할 수 있습니다. ex) MS-SQL, My-SQL 등 No-SQL 딕셔너리 형태로 데이터를 저장해두는 DB입니다. 고로 데이터 하나 하나 마다 같은 값들을 가질 필요가 없게 됩니다. 자유로운 형태의 데이터 적재에 유리한 대신, 일관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. ex) MongoDB - D..
※ 스파르타피디아에 OpenAPI 붙여보기 vs 스파르타피디아 POST 크롤링?!!?!?!?! 전자: 스파르타가 미리 만들어둔 OpenAPI를 갖고와서 보여주기'만' 하는 것 후자: 사용자가 아예 새로운 것 만들어서 붙이려고 네이버 영화에서 정보 긁어오는 것 * 크롤링 1. 두 개 설치 : 주소 찍고 그 웹페이지 html 가져오는 것(requests로 할 것) & 그 안에서 제목 등 필요한 정보 찾는 것(beautifulsoup) 2. 파이썬 파일 준비: 크롤링 기본 세팅 app.py에 붙여넣기 3. 크롤링 시작: 기본 세팅에서, url만 내가 긁을 페이지로 바꿔 가면서 사용하면 됨. 4. mongodb 저장하려면 인터프리터 dnspython, pymongo 설치 필요 * 크롤링을 하려면?(beautif..
* 파이썬 기초 문법 - 변수 & 기본연산 a = 3 # 3을 a에 넣는다 b = a # a를 b에 넣는다 a = a + 1 # a+1을 다시 a에 넣는다 num1 = a*b # a*b의 값을 num1이라는 변수에 넣는다 num2 = 99 # 99의 값을 num2이라는 변수에 넣는다 # 변수의 이름은 마음대로 - 자료형 ✔숫자, 문자형 name = 'bob' # 변수에는 문자열이 들어갈 수도 있고, num = 12 # 숫자가 들어갈 수도 있고, is_number = True # True 또는 False -> "Boolean"형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. ######### # 그리고 List, Dictionary 도 들어갈 수도 있죠. 그게 뭔지는 아래에서! ✔리스트형(자바스크립트의 배열형과 동일) a_li..